비즈트리뷴은 3월들어 포털사이트 <다음>의 뉴스검색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8일부터 네이버 뉴스검색 서비스에도 본격 나섰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뉴스콘텐츠제휴 및 뉴스스탠드제휴 평가> 결과발표를 통해 "네이버에 582개의 매체가 신청했고, 3개월간의 심사끝에 36개 매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경우, 323개 매체가 신청해 31개 매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 서비스에 동시 신청한 매체는 220개이며, 21개 매체가 심사에 통과했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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