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 앱 1위는 ‘NH 스마트뱅킹’으로 월 458만 명이 이용했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이 455만 명으로 2위, ‘신한S뱅크’가 281만 명으로 3위, ‘우리은행 원터치개인뱅킹’이 270만 명으로 4위였다. 1위를 차지한 ‘NH 스마트뱅킹’ 사용자는 한 달 평균 21분을 사용했다.
1위를 차지한 '키움증권' 사용자는 한 달 평균 6시간 52분을 사용했다.
한편,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중 한 달에 1번 이상 ‘금융’ 앱을 이용하는 사람은 2,049만명에 달했다.
[윤민경기자 bnb82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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