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E디지털을 방문해 GE 폴 보리스(Paul Boris) 부사장(왼쪽 2번째)과 포스코와 GE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비즈트리뷴 권안나기자 kany872@biztribune.co.kr]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