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섯번째 쁘띠첼 요거젤리의 주인공은 '블루베리'
CJ제일제당, 다섯번째 쁘띠첼 요거젤리의 주인공은 '블루베리'
  • 승인 2017.03.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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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l CJ제일제당
 

[비즈트리뷴] CJ제일제당이 신제품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과일 젤리 디저트다.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는 딸기, 밀감, 복숭아, 화이트코코에 이은 다섯 번째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됐다.

소용량 제품은 식후 가벼운 디저트로, 대용량 제품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되며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0g(소용량)은 1100원, 250g(대용량)은 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진웅 CJ제일제당 쁘띠첼 젤리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국내 최초 과일젤리 브랜드인 쁘띠첼은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젤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젤리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