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개인딜러 규제받는다
미술품 개인딜러 규제받는다
  • 승인 2016.06.07 2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경자 화백 sbs 뉴스.png▲ 고 천경자 화백 ㅣ SBS뉴스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정부가 미술품의 투명한 거래를 위해 미술품 유통업 허가제, 거래 이력제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미술품 유통 허가제는 비공개적으로 미술품을 유통하는 개인 딜러를 규제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개인 딜러들 사이에서 위작 문제가 주로 불거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많은 화랑이 위작과 관련된 것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허가를 받은 딜러들만 미술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9일 열리는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각계의 의견을 모아 8월께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미술계는 위작논란이 끊이지않았다.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에 휩싸였는가하면, 이우환 화백의 작품 13점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위작 판정을 받기도했다.

 [비즈트리뷴 변재연기자 byun6270@biztribun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