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중공업그룹,녹색채권 최고 등급..."ESG경영 속도낼 것" 현대중공업그룹,녹색채권 최고 등급..."ESG경영 속도낼 것" 현대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최고 등급평가를 받았다.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NICE신용평가사로부터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등급 중 최우량 등급인 그린 1(Green 1)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5일 1500억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 투자를 목표로 하는 ESG채권 중 하나이며, NICE신용평가의 인증등급은 발행 자금으로 투자하는 프로젝트의 적합성,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 자금관리의 적정성, 외부공시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현대중공업은 앞선 기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21 20:04 삼성디스플레이, RBA 가입으로 'ESG 경영' 본격 시동건다 삼성디스플레이, RBA 가입으로 'ESG 경영' 본격 시동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간다.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ESG 가치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RBA(책임감 있는 산업 연합)'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RBA는 글로벌 공급망 안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의 연합체로, 기업윤리의 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해 여러 국제 규범을 바탕으로 'RBA 행동규범'을 제정해 운영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RBA 가입을 계기로 관련 국내법을 준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노동,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등 RBA가 제안하는 5개 분야의 글로벌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21 20:03 [대세는 ESG-4] ESG를 향해 쏟아지는 의문들...맹목적 선호 '주의' [대세는 ESG-4] ESG를 향해 쏟아지는 의문들...맹목적 선호 '주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글로벌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ESG에 대한 다양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ESG가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착하다'는 이미지를 구추하고 있지만, 아직 축적된 정보가 적어 맹목적인 추구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은 자칫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사회적, 환경적인 가치가 항상 재무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또 ESG 평가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고, 평가방법 자체도 다양해 공개된 기업의 ESG 성적이 연중기획 | 이기정 기자 | 2021-02-20 09:56 [대세는 ESG-3] 세계를 휩쓰는 ESG 열풍 [대세는 ESG-3] 세계를 휩쓰는 ESG 열풍 글로벌 기업들은 ESG 경영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금융기관이 ESG를 고려한 투자를 통해 기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간접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기업들의 ESG를 중시한 경영 압박은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에서 ESG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불과 2~3년 전이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이미 10년전부터 유럽연합(EU) 차원에서 중요성을 인지했고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유럽은 ESG를 가장 먼저 정착했으며, 현재도 타 지역 대비 가장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유럽연합(EU)은 2021년 3월부 연중기획 | 윤소진 기자 | 2021-02-20 09:55 SK에너지, 미세먼지 감축해 'ESG' 강화한다 SK에너지, 미세먼지 감축해 'ESG' 강화한다 SK에너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인 주유소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첫번째 실행이다.SK에너지와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SK에너지는 "전사차원의 성장 전략인 그린밸런스2030을 통한 ESG를 완성하기 위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주유소를 공유인프라로 활용하여 친환경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19 16:00 현대차, 이사회서 ESG 직접 관리..."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현대차, 이사회서 ESG 직접 관리..."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현대차그룹이 ESG 경영체계를 가속화한다.현대모비스는 18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에서 기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개편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 ESG 관련 의사결정 권한을 추가해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현대차와 기아도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이와 같은 취지로 정관을 변경하는 주총 안건을 확정하고 공시할 계획이다.현대차 등 3사는 각각 지난 2015년 이후 내부거래 투명성 확보, 주주권익 보호, 대규모 투자 검토 등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소통강화를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19 11:34 SK건설, 건설사 최초 공모 녹색채권 흥행 SK건설, 건설사 최초 공모 녹색채권 흥행 SK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건설사 최초로 국내에서 공모하는 녹색채권(Green Bond)의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진행한 제166회 회사채(신용등급 A-) 수요예측에서는 모집금액 1500억원의 8배를 뛰어넘는 약 1조2100억원의 자금이 몰렸으며,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결과에 따라 SK건설은 최대 3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발행금리는 1500억원 발행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개별민평금리 대비 약 0.60%포인 E.S.G | 이서련 기자 | 2021-02-18 19:29 포스코건설, ESG경영 육성 평가모델 개발 추진 포스코건설, ESG경영 육성 평가모델 개발 추진 포스코건설은 18일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경영 우수협력사 육성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를 통해 중소건설협력사들을 위한 ‘맞춤형 ESG경영평가모델’을 개발, 건설산업생태계에 ESG가 확고히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ESG평가모델에는 △환경(Environment) 측면의 탄소배출량과 법규준수 △사회(Social) 측면의 안전보건과 고용안정 △지배구조(Governance) 항목에서 경영안정성과 회계투명성 등 건설업 특성에 걸맞은 50여가지 항목 E.S.G | 이서련 기자 | 2021-02-18 19:28 포스코, ESG위원회 출범..."사회적 책임 강화하겠다" 포스코, ESG위원회 출범..."사회적 책임 강화하겠다" 포스코가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포스코는 18일 환경, 안전·보건, 지배구조 등 ESG관련 주요 정책을 이사회에 부의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ESG활동의 주요 정책 및 이행 사항 등을 꾸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 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포스코는 최근 철강업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문제와 안전사고 이슈 등을 최고 경영층에서 엄중히 인식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18 16:37 DL이앤씨, '안전혁신' 첫 발걸음으로 ESG 경영 박차 DL이앤씨, '안전혁신' 첫 발걸음으로 ESG 경영 박차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에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DL이앤씨는 안전체험학교 운영과 다양한 안전 혁신 활동을 통해 '사고 제로' 작업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안전체험학교는 지상 2층, 연면적 1684㎡로 기존보다 40%이상 규모를 확장해 조성됐다. 총 21종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이 마련됐다.건설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 양중(장비 등으로 중량물을 들 E.S.G | 이서련 기자 | 2021-02-18 09:45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대비한 기업의 백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대비한 기업의 백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17일 처음 열린 그룹 'ESG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ESG를 고민하고, ESG 경영을 선언하는 ESG 2.0 단계를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 된 ESG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는 ESG 3.0 단계로 속도를 높여 나가자"며 이같이 당부했다.ESG 추진위원회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관리하고 ESG 전략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기구로, 조 회장 및 그룹사 CEO 전원이 회원이다.위원 E.S.G | 김민환 기자 | 2021-02-17 12:25 [ESG경영-1] SK건설, 사명에 '에코' 넣고 친환경 건설업 선도하나 [ESG경영-1] SK건설, 사명에 '에코' 넣고 친환경 건설업 선도하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재계에서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건설업계도 'ESG 혁신'에 열심이다. 그중 SK건설은 선제적으로 ESG 경영을 내걸고 대대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사명 변경을 염두에 두고 있다. 최태원 회장을 필두로 ESG를 강조·실천하고 있는 SK그룹의 행보에 맞춰 계열사 가운데 앞장서는 모습이다.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SK건설은 작년 하반기 사명을 여럿(SK임팩트, SK서클러스, SK E.S.G | 이서련 기자 | 2021-02-16 19:27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1100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1100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1100억원 규모의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응찰액이 최초 모집예정금액 1000억원의 6배를 웃돌면서 발행액을 100억원 증액했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ESG 비전과 추진 계획의 체계적인 실행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달한 자금은 녹색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분야 투자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인베스트 | 황초롱 기자 | 2021-02-16 18:44 KB국민은행,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 KB국민은행,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 KB국민은행은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채권 발행기관 및 외부검토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녹색채권 시장의 활성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 ▲녹색채권의 환경개선 효과 제고를 도모한다.국민은행은 채권 발행기관으로서 녹색채권 발행,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등을 할 예정이다. 또 국민은행은 1분기 내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풍력, E.S.G | 김민환 기자 | 2021-02-16 17:47 삼성운용 "친환경·신재생 펀드에 올해에만 1000억원 유입" 삼성운용 "친환경·신재생 펀드에 올해에만 1000억원 유입" 삼성자산운용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인 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와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의 설정액이 올해 들어 총 1000억원(10일 기준 1016억원) 늘었다고 15일 밝혔다.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는 스위스 픽테사의 픽테 클린에너지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로, 올해에만 7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이하 10일 기준)이 21.2%, 1년 수익률이 47.6%에 이른다.1월 출시한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는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트랜지션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인베스트 | 황초롱 기자 | 2021-02-15 19:25 삼성증권, 업계최초 'Green 1' ESG 채권 발행 삼성증권, 업계최초 'Green 1' ESG 채권 발행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급인증 채권발행에 나선다.삼성증권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ESG 녹색 채권 중 최우량 채권 등급인 ‘Green 1’ 인증 등급을 부여받아 오는 25일 5년 만기 7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 채권 ▲사회적 채권 ▲지속 가능 채권 등 3종류로 나뉜다.삼성증권이 받은 'Green1' 등급은 NICE신용평가가 수립한 'ESG인증평가 방법론'에 따라 '친환경 및 기 인베스트 | 황초롱 기자 | 2021-02-15 19:00 LG화학, 일반기업 최대 ESG 채권 발행한다 LG화학, 일반기업 최대 ESG 채권 발행한다 LG화학이 국내 일반기업 최대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LG화학은 15일 ESG 채권 8200억원 및 일반 회사채 38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ESG 채권은 물론 회사채 총 발행 규모에서도 역대 최대치다.LG화학 회사채에 대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사상 두 번째 규모인 총 2조5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LG화학은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당초 계획인 6000억원 보다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 ESG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15 14:41 "ESG는 필수"...미국, 신장위구르 제재로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ESG는 필수"...미국, 신장위구르 제재로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유진투자증권이 15일 미국의 신장위구르 생산 제품 수입 금지 조치 영향으로 국내 태양광, 방직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생산된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캐파의 약 50%가 신장위구르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다.이에 따라, 한화솔루션과 OCI 등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전망된다. 특히,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강조되는 상황이 이러한 수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태 E.S.G | 이기정 기자 | 2021-02-15 10:16 DGB생명, '선플운동 실천 협약' 체결...ESG 경영 강화 DGB생명, '선플운동 실천 협약' 체결...ESG 경영 강화 DGB생명은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응원과 배려의 선플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DGB금융센터에서 열린 ‘DGB생명 선플운동실천협약식’에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DGB생명과 선플재단은 선플문화 확산을 통한 직장내 괴롭힘 근절,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과 인터넷 윤리·인권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DGB생명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금융권 선플 마일리지 인증 기관 1호’로 선정됐다. 선플 마 E.S.G | 김민환 기자 | 2021-02-10 17:02 한화, 글로벌 주재기자 비대면 워크숍 개최...ESG경영 방향성 공유 한화, 글로벌 주재기자 비대면 워크숍 개최...ESG경영 방향성 공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지난 9일 ESG경영을 통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을 언택트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한화그룹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은 ㈜한화/글로벌,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포함한 12개 사, 17개 국가, 39개 법인과 지점 총 53명의 주재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Live)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각 화상회의 세션 일정은 소속 국가의 시차를 고려해 오전 7시, 11시, 저녁 6시까지 3개 E.S.G | 이서련 기자 | 2021-02-10 11: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