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우조선, 4년만에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 4년만에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2015년 이후 4년만에 초대형 LPG운반선을 수주하며, 마지막까지 수주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우조선은 버뮤다 소재 아반스가스(Avance Gas Holding Ltd.)로부터 9만1000㎥급 초대형LPG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2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9만1000㎥급 초대형LPG운반선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 장치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이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돼 경제성이 강화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7 13:47 현대重그룹, 주식매각대금 1.4조 확보…아람코 사업협력 강화 현대重그룹, 주식매각대금 1.4조 확보…아람코 사업협력 강화 현대중공업그룹과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7일 공시를 통해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주식매각대금 1조3749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8일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간 체결한 투자계약서에 따른 것이다. 지분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아람코사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획득, 2대 주주가 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매각대금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과 스마트십, 스마트물류 등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이번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7 11:18 BMW, 3세대 뉴 X6 공식 출시…1억550만원부터 BMW, 3세대 뉴 X6 공식 출시…1억550만원부터 BMW 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뉴 X6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é, SAC)의 새로운 장을 연 BMW X6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만대 이상 판매되며 SAC 세그먼트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쿠페의 DNA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특징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X6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3세대 X6는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과 첨단 기술로 업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7 10:56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간소하고 소박하게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간소하고 소박하게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이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발인 전 행하는 의식인 영결식은 생략됐다.마지막까지 검소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는 평가다. 발인은 상주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손자인 구광모 LG 대표 등 장례기간 빈소를 지킨 소수 직계 가족과 LS 구자열 회장,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 등 범LG가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구 명예회장과 인연이 깊은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전 연암대 총장)이 추도사를 했다. 구 명예회장의 장지는 비공개다.지난 14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7 09:19 현대重그룹, KT와 스마트조선소 구축 협력 강화 현대重그룹, KT와 스마트조선소 구축 협력 강화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5G 기반의 스마트조선소 체험’과 ‘KT 황창규 회장 특별강연’이 마련된 ‘5G Digital Transformation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20여 명의 KT 임원,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가삼현 사장 등 양사 최고 임원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월 7일 KT 황창규 회장과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 등 양사 최고 임원들이 참석한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 이후 5G 기반 스마트조선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6 14:09 현대차, WTCR 드라이버 부문 2년 연속 종합 우승 현대차, WTCR 드라이버 부문 2년 연속 종합 우승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WTCR 원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드라이버 종합 우승을 거뒀으며, 앞서 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명실상부한 모터스포츠 명가로 도약했다.현대차는 자사 경주차 ‘i30 N TCR’이 13일부터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World Touring Car Cup)’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16일 밝혔다.i30 N TCR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6 10:38 효성중공업, 500억원 규모 美 초고압변압기 생산기지 인수 효성중공업, 500억원 규모 美 초고압변압기 생산기지 인수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대규모인 미국 전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첫 현지 생산 기지를 확보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미쓰비시의 초고압변압기 공장(MEPPI, Mitsubishi Electric Power Products, Inc.)을 4650만 달러(약 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테네시 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변압기시장 수요의 95%를 차지하는 제품이다.이번 투자는 미국의 전력소비량이 지속적으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6 09:20 포스코, 100대 개혁 실전으로 재무성과 1.2조원 포스코, 100대 개혁 실전으로 재무성과 1.2조원 포스코가 ‘100대 경영개혁과제’를 견실하게 실천하며 기업시민 경영기반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포스코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11월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성과를 12월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최 회장은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룹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함께 실천하며 성과를 거뒀다”며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화를 체감한 것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5 20:12 “효성화학, 4Q 영업익 402억원 전망”-대신증권 효성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이 402억원에 달하라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약 7% 상회하는 규모다. 한상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을 이와 같이 전망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 402억원은 전 분기 대비로는 27% 하락한 수치다. 한 애널리스트는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영향으로 PP/DH 부문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2.3% 감소할 전망”이라며 “TPA도 전분기에 이어서 추가적인 감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2020년 1월에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5 13:12 [구자경회장 별세] 45세부터 25년간 LG그룹 이끌어…지난해 장남 먼저 떠나보내 [구자경회장 별세] 45세부터 25년간 LG그룹 이끌어…지난해 장남 먼저 떠나보내 LG그룹 2대 회장으로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45세 때인 1970년부터 LG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진주사범을 졸업한 고인은 부산 사범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50년 부친의 부름을 받아 그룹의 모회사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 이사로 취임하면서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 1969년 구인회 창업회장의 별세에 따라 구 명예회장은 1970년 LG그룹 회장을 맡아 CEO오딧세이 | 강필성 기자 | 2019-12-14 12:59 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창업주 구인회 장남(1보) 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창업주 구인회 장남(1보)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을 LG그룹으로 바꾸고 장님인 고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역임했다.[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4 12:39 현대차-그랩, 인도네시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시동 현대차-그랩, 인도네시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시동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전기차 기반의 인도네시아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현대차와 그랩(Grab)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달식’을 갖고, 전기차 기반의 카헤일링(Car Hailing)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그랩과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동남아시아 고객들의 이동성 혁신을 가속화한다.그랩과의 ‘EV 모빌리티 서비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3 15:28 르노삼성 QM6,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 르노삼성 QM6,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SUV인 QM6가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시장에서 월간 판매 2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QM6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국내에서 2만3237대가 판매되며, 경쟁차종을 앞질러 판매순위 2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2016년 출시 이후 3년 만인 지난 6월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는 7월 한 달 동안 4,262대가 판매되며,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 2위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3 14:13 아시아나항공 매각…연기됐지만 사실상 타결 아시아나항공 매각…연기됐지만 사실상 타결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을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가 연말로 연기됐지만 주요 계약에 대한 조건은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세부적인 협상이 남아있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연내 타결이라는 당초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13일 금호산업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대한 SPA는 예정된 12일에서 27일로 연기됐다. 다만 지난 12일 그간 이견을 보였던 구주가격이나 손해배상한도가 사실상 합의에 이르면서 사실상 협상은 마무리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아시아나항공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3 14:06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물적분할…5년내 매출 1조원 확대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물적분할…5년내 매출 1조원 확대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인 로봇사업의 매출을 오는 2024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한다.현대중공업지주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 설립할 것을 결의했다. 분할 이후 현대로보틱스는 국내 1위의 굳건한 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국내외 생산설비 투자,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육성시켜 왔다. 이를 통해 독립경영의 발판을 마련한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3 10:07 대우조선, 원유생산설비 수주…해양플랜트 가뭄 끝내 대우조선, 원유생산설비 수주…해양플랜트 가뭄 끝내 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 수주 가뭄을 끝냈다.대우조선은 세계 최대 오일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셰브론로부터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Semi-Submersible Floating Production Unit Hull) 1기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해양플랜트 수주는 지난 2014년 약 3조원 규모의 원유 생산플랜트(TCO 프로젝트, 셰브론 지분 50%)를 수주한 이후 5년만에 수주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TCO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일감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에 수주에 성공해 일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3 09:43 우오현 SM그룹 회장, "법정관리기업 소생시키는 일념으로 성장...시공능력 20위 목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법정관리기업 소생시키는 일념으로 성장...시공능력 20위 목표"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2일 "SM그룹은 기업의 미래 가치인 기술력 하나만을 믿고, 스러져가는 법정관리 기업을 소생시키는 일념으로 성장해왔다. 협력사가 지닌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가 대·중·소 상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통강화와 전문성 향상, 고객 중심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우회장은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는 시구를 인용, 협력사들과의 지속적 상생·동반성장 경영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SM그룹은 이날 서울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건설 부문 협력사들과 함께 '비전 2020, 하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12-12 18:35 현대로템, 아일랜드 디젤동차 41량 수주...철도부문 실적 개선될까 현대로템, 아일랜드 디젤동차 41량 수주...철도부문 실적 개선될까 현대로템이 아일랜드에서 디젤동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2일 아일랜드 철도청에 납품할 1275억원 규모의 디젤동차 41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차량은 모두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이에따라 지난 3분기에 적자를 낸 철도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현대로템은 지난 3분기에 철도사업 부문에서 국내외 프로젝트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원가 반영으로 925억원의 적자를 냈다. 방산은 20억원(-45.8%) 흑자였으나 플랜트 사업부는 주요 프로젝트이후 고정비 부담 증가로 -92억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아일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2 15:59 한화케미칼, 첨단소재 합병…한화솔루션으로 재탄생 한화케미칼, 첨단소재 합병…한화솔루션으로 재탄생 한화케미칼이 내년 1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솔루션으로 바꾼다.한화케미칼은 내년 1월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새로운 사명인 한화솔루션은 갈수록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 통합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화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 개발로 도약을 모색하는 석유·소재 사업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자리잡은 태양광 사업을 통합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2 15:15 대한항공, 2500억원 규모 美 A-10 전투기 창정비 수주 대한항공, 2500억원 규모 美 A-10 전투기 창정비 수주 대한항공은 최근 미국방부로부터 2020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10년간 주한미군에 배치된 A-10 전투기에 대한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최대 2500억원 수준이다. 대한항공이 수행하게 될 창정비는 A-10 전투기의 기체와 날개 주요 부위에 대한 신뢰성 검증,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분해·검사·방청처리 등의 수리작업, 신규 날개 교체작업 등으로 부산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정비시설에서 이뤄지게 된다.탱크킬러로 불리는 A-10 전투기는 주한미군의 주력 항공기종 중 하나로, 1972년 지상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12-12 13: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