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발전5사, ESS 가동중단 따른 손실액 65억원 [국감] 발전5사, ESS 가동중단 따른 손실액 65억원 정부의 합동조사와 강도 높은 안전관리 대책발표 이후에도 원인미상의 ESS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ESS설비 안전성에 대한 전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 국내 발전공기업의 ESS설비 역시 절반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멈춰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남동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등 5개 발전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ESS 화재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ESS 설비는 총 42개로 각 발전사가 산출한 ESS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4:22 [국감] 윤종필, 건보공단 여론조작 의혹?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김용익 이사장 취임 후 여론조사를 과도하게 실시할 뿐 아니라 유도질문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이 건보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최근 7년간 여론조사 실시내역”자료에 따르면 총 사용한 금액 11억9079만원으로 나타났는데, 김용익 이사장 취임 한 2018년부터 2019.9월 기준으로 1년 9개월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금액은 7억 5,608억원으로 전체금액의 63%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으로부터 보험료를 징수하고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4:04 [국감] 남인순 의원 “사무장병원 피해액 10년간 2.5조원” [국감] 남인순 의원 “사무장병원 피해액 10년간 2.5조원” 지난 10년간 사무장병원으로 인한 피해액이 약 2조원에 달하며,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는 사무장병원을 근절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임직원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은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불법개설기관 환수결정 및 징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사무장병원 등에 의한 피해액이 2조 5,500억원으로 재정누수가 계속하여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징수율은 6.7%에 불과하여 건강보험 재정누수가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남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1:44 [국감] 서부발전, 비상전원용 축전지 도입 1년만에 4건 하자 발생 [국감] 서부발전, 비상전원용 축전지 도입 1년만에 4건 하자 발생 발전공기업인 서부발전에서 비상전원용 축전지 시스템의 부실점검으로 도입 이후 1년 만에 4건의 하자가 발생함으로써 발전사의 허술한 설비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서부발전 군산발전소는 비상전원용 축전지 교체사업에 따라 지난해 5월 축전지를 도입한 이후 올해 들어서만 4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비상전원용 축전지는 발전소의 정전 등 유사상황에 대비, 필수발전부하의 전원 계통을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계통 신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1:32 [국감] 산림조합중앙회, 상조사업 주먹구구 운영...3년만에 ‘쪽박'? [국감] 산림조합중앙회, 상조사업 주먹구구 운영...3년만에 ‘쪽박'? 산림조합중앙회가 사업추진 전반에 걸쳐 객관적 분석과 지표없이 주먹구구식 운영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본업이 아닌 상조사업에 진출했으나 부실한 사업타당성 분석으로 4년간 45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출자금 회수마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부안)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16년 전국 수목장림, 자연장지 알선, 장례용품의 개발유통등 산림과 장례를 연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상조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산림조합중앙회는 사업진출에 앞서 실시한‘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1:28 [국감] 서울보증보험 방만경영... 관리·감독 소홀한 예보 [국감] 서울보증보험 방만경영... 관리·감독 소홀한 예보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보증보험의 방만한 경영에도 경영정상화 이행 실적을 점검하는 예금보험공사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14일 유 의원은 서울보증보험의 임직원들에게 공공기관보다 과한 수준의 복리후생비가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울보증보험은 금융기관에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적자금관리특별법에 따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고 예금보험공사에 매년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받고 있다.공공기관의 의료비는 선택적 복지비에 통합해 운영하고 업무관련성이 없는 질병과 직원 가족에 대한 의 금융 | 박재찬 기자 | 2019-10-14 10:17 [국감] 주택 보증사고 급증…2014년 이후 최대 [국감] 주택 보증사고 급증…2014년 이후 최대 올해 주택분양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주택관련 보증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보증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보증사고 건수는 총 1천888건, 보증사고 금액은 6천617억원에 달했다.이는 2014년 이후 발생한 보증 사고로는 건수와 금액 모두 최대 규모다.특히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보증사고 규모는 올해 8월 말 현재 26건, 3천223억원으로 건수는 아직 지난해(54건)보다 적지만 금액은 지난해(699억원)의 4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3 21:52 [국감] 이후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작년보다 14배 증가 [국감] 이후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작년보다 14배 증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가 올해 또다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후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 단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동주택 이의신청 접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이 16,257건으로 전년 대비 14배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18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는 1,117건으로, 전년 2017년에 비해 2.8배 증가한 바 있는데, 여기서 또 14배나 증가한 것이다.공시가격 이의신청이 올해 대폭 증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3 07:49 [국감] 한선교“불법도박 규모 84조원...합법도박의 4배” [국감] 한선교“불법도박 규모 84조원...합법도박의 4배”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불법도박 시장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불법도박규모가 2015년 83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선교 의원(자유한국당, 용인병)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으로부터 제출받은‘연도별 사행산업 매출현황’에 따르면, ‘경마’,‘경륜’,‘경정’의 매출은 모두 전년 대비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합법 사행산업 7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경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3000억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3 07:26 [국감] 한국전력 불법행위 만연..."국감 출석한 김종갑 사장, 한전 공대의 필요성 강조 " [국감] 한국전력 불법행위 만연..."국감 출석한 김종갑 사장, 한전 공대의 필요성 강조 " 한국전력공사 내에서 출장수당 부정수급과 직무관련 하도급업체 취업알선, 직원 간 상습적인 집단폭행 등 불법행위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전력공사로 접수된 레드휘슬(공익제보) 결과 일부 직원들이 부당 출장수당을 챙기고,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친동생을 하도급업체에 취업시킨 사례도 발각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 간 상습적인 폭행까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금천구)이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익제보(레드휘슬) 건수는 211건으로 이중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8:21 국민연금, 새로운 기금운용체계 가동 국민연금, 새로운 기금운용체계 가동 1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금운용위원회에 상근 전문위원을 설치하고, 현재 운영 중인 3개 전문위원회를 법제화하는 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기금운용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700조원에서 2024년 1천조원으로 증가할 국민연금 기금의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개편 이유를 설명했다.복지부는 이번 개선방안이 전문성 보완과 독립적 의사결정 강화에 있다고 밝혔다.개선방안에 따르면, 기금위는 금융·경제· 정책 | 용윤신 기자 | 2019-10-11 17:37 손병석 사장,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 손병석 사장,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 한국철도 손병석 사장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를 기해 72시간 시한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불편 최소화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손병석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열여섯 차례에 걸쳐 노조와 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종합비상수송대책을 세웠지만 사회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6:22 [국감] 김종갑 한전 사장 "장기적으로 사용자 부담으로 가야" [국감] 김종갑 한전 사장 "장기적으로 사용자 부담으로 가야" 한국전력이 적자를 회수하려면 3년간 약 10%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받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 로드맵 수립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요금 수준으로는 2019∼2023년 5년간 한전의 영업손실이 1천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현행 전기요금 체계가 지속할 경우 한전은 향후 4년간 영업적자(별도 기준) 1조6천억원에 이르고 부채비율은 36%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2022년까지 원가 회수율 1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6:16 [국감] 한전, 비난연성 전력케이블 교체비율 43%로 미흡 전국의 전력구와 공동구 내 비난연성 전력케이블 중 839km에 이르는 전선들이 여전히 화재예방기능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전력케이블 안전성의 공백이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전국 전력구와 공동구 내 비난연성 전력케이블 1,466km 중 43%에 해당하는 627km만 교체가 이뤄지고 나머지 839km가 아직 교체가 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한전은 지난 2015년, 비난연성 전력케이블 교체사업을 계획해 시행중이다.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6:08 [국감]송석준 "지적측량관련 소송 2건 중 1건은 패소" [국감]송석준 "지적측량관련 소송 2건 중 1건은 패소"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측량관련 소송이 2017년~2018년엔 2건 중 1건꼴로 패소하고 최근 5년간 패소로 인한 배상금은 10억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적측량 관련 소송은 총 66건으로 나타났다.2014년 9건, 2015년 18건, 2016년 9건, 2017년 16건, 2018년 9건, 2019년 5건 등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에서 증감하고 있다.각 연도별 소송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은 6건 승소 3건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5:56 아프리카돼지열병...14만 5천마리 돼지 살처분 아프리카돼지열병...14만 5천마리 돼지 살처분 정부는 9일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경기도 연천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와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전국적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천지역은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면서 현재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정부는 확진 직후 연천을 완충 지역에서 제외하고 발생 지역으로 포함했다. 이어 이날 오전 확진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정책 | 용윤신 기자 | 2019-10-11 15:45 [국감] 노후 연안여객선 현대화지원사업...산업은행의 이중적 행태? [국감] 노후 연안여객선 현대화지원사업...산업은행의 이중적 행태?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2014년 10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노후화된 연안여객선 현대화 관련 펀드 방안을 검토만 한 채, 3개월 후인 12월말 연안여객선에 대한 담보취급을 제한하는 '여신지침'을 개정하여 전용펀드 설립을 못하도록 원천 차단한 것으로 드러났다.김정훈 의원실(부산 남구갑)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연안여객선 현대화 관련 펀드 방안 검토'보고서(2014.10.8.)의 검토 배경을 살펴보면,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노후화된 연안여객선의 현대화 필요성에 따라 펀드를 통한 금융지원 방안 검토'라며 목 정책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4:30 [국감] ROTC 인기는 옛일? 13개 대학 2021년 임관자 미달 [국감] ROTC 인기는 옛일? 13개 대학 2021년 임관자 미달 인재를 군 장교로 키워내며 국가 안보를 책임져 온 60년 전통의 학생군사교육단(ROTC)이 지원자와 임관자가 미달 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갑)이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3개 대학(육군 10개 대학, 공군 3개 대학)에서 2021년 임관 예정인 육군 학군사관후보생 합격자가 정원에 이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전국적으로 ROTC 지원율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지만 일부 교대를 제외하곤 지원자가 정원보다 많아 지원자가 미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원자들 중 합격기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4:16 [국감] 최인호 "남부발전 매립용 석탄재 가장 많이 반출...관리 강화해야" [국감] 최인호 "남부발전 매립용 석탄재 가장 많이 반출...관리 강화해야" 2001년이후 매립용 석탄재를 가장 많이 반출한 곳은 남부발전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이 5개 발전사로부터 받은 2001년이후 석탄재 반출현황 자료에 의하면 총 반출량은 1억733만톤이며, 이중 매립 목적으로 반출된 것은 1577만톤으로 15%를 차지했다. 기관별로 보면 매립용 석탄재 1577만톤 중 남부발전이 693만톤(44%)으로 가장 많았고, 남동발전 404만톤(26%), 서부발전 271만톤(17%), 동서발전 139만톤(9%), 중부발전 69만톤(4%) 순이다.매립용으로 반출된 석탄재는 인 정책 | 구남영 기자 | 2019-10-11 14:07 중앙노동위원회, '주제별 노동판례 330선' 발간 중앙노동위원회, '주제별 노동판례 330선' 발간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준성)는 노동위원회 심판사건과 관련된 주요 판례를 모은 ‘주제별 노동판례 330선’을 발간했다. ‘주제별 노동판례 330선’은 2017년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발간한 ‘주제별 노동판례 200선’을 수정·보완한 것으로, 노동위원회 심판사건에 대한 법원의 최신 판례 등을 담고 있다.특히, 노동조합법상 학습지 교사와 방송연기자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판례, 성희롱 관련 판단기준에 대한 판례 등 법원의 최근 판단을 담은 최신 판례가 수록되어 있다.이 책은 노동위원회 위원·조사관 뿐만 아니라 기업, 노동조합·노동자, 정 정책 | 용윤신 기자 | 2019-10-10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