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원하리 기자]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지난 28일 자사주 3천 주를 추가 매입했다. 김 회장은 이전에도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김 회장이 보유한 BNK금융지주 주식은 총 9천주가 됐다.   김 회장은 왜 자사주 사들이고 있을까.   

△인사발령(전보) -5월28일자   경영본부 계약처 구매계약부장                                    강 홍 묵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사업관리부장                              김 인 수기술본부 차량TF부장                                                김 운 수시설본부 자산운영단 민자역사관리처TF 동인천팀TF부장   김 용 수KR연구원 전기연

▲김오복 씨 별세. 최홍성(신세계인터내셔날 고문)씨 모친상 = 24일 4시19분,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6일 8시30분, 02-3410-3151  

▲윤기열씨 별세, 정정임씨 배우자상, 윤현식(롯데쇼핑 홍보실 책임)·윤용식(개인사업)씨 부친상, 홍지형·유선화씨 시부상 = 24일 오전 11시12분, 발인 26일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풍납동) 장례식장 32호실, 장지 시안추모공원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안로17), 02-3010-2000  

▲김상복씨 별세, 최용훈(SK증권 BO센터장 이사)씨 빙부상 = 21일 오전 5시, 발인 23일 오전 6시, 빈소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장지 충남 공원묘지, 02-3779-1526

▲이광우씨 별세, 이상열∙이상균∙이상일∙이상기(광주조선대학교 교수)∙이상재(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씨 부친상 = 18일 오전 10시, 발인 20일 오전 7시, 광주 금호장례식장 101호(18일), 301호(19일), 062-227-4000  

▲문동식 별세. 문성필(한국투자증권 전무)씨 부친상 = 16일 오전 8시, 발인 18일 오전 10시, 빈소 미국 펜실베니아 무어앤스니어 장례식장(Moore & Snear Funeral Home, Conshohocken, PA, USA.) 02-3276-5933

▲박상봉씨 별세, 박경아씨 부친상, 한재영(금융투자협회 K-OTC부 부장)씨 빙부상 = 10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2일, 02-3779-1963  

  ◇부장▲IB영업기획부 김종석  

▲허윤수(전 대통령 경호실 부이사관) 별세. 허은(청강문화산업대 교수)씨 부친상, 이인찬(SK플래닛 대표이사)씨 빙부상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02-2258-5940),  발인 10일.

◇신규 선임▲감사 선환규  

◇본부장▲Industry1본부 이성 ▲Industry2본부 김형진 ▲부동산금융본부 신재욱 ▲전략투자본부 송재학   ◇부장▲FICC리서치센터 신환종 ▲Heavy Industry부 조현광 ▲부동산금융1부 최재탁 ▲Financial Industry부 조장희 ▲General Industry부 최민호 ▲Digital영업지원부 김지택 ◇사업부대표▲자산관

▲장선대 별세. 장상수(쥴릭파마코리아)씨 부친상, 장상익(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장은향씨 부친상, 장복향씨 부친상, 박주회(희원조경 이사)씨 빙부상, 도관호(N

▲진순자씨 별세, 황준희(티에이메탈 부장)·희(PT, DOOSAN CIPTA 부장)씨 모친상, 이광렬(신한금융투자 디지털운영부장)씨 빙모상=3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 105호실, 발인 5일, 02-857-0444  

  ◇ 부장▲ 투자금융부 이주현  

▲하백심씨 별세, 윤순태(하나생명 상무)·순철·숙희씨 모친상, 한만기씨 장모상 = 1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3일 오전 8시20분, 02-2262-4815  

◇승진▲업무지원본부장 부사장 윤의연▲마케팅본부장 상무 이헌주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공군본부가 운영하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사재를 출연하여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대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날 오전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성용 대장(참모총장)을 만나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비즈트리뷴=권안나 기자] 하석주(사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물론 그룹 경영진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리스크 관리와 사업적 판단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초 건설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부사장의 직급으로 롯데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주목 받았다.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앞으로도 헤어라는 한 분야를 깊게 파고 싶다. 다른 사업 분야로 확장하지 않겠다."   이한조(사진) 유닉스전자 대표이사가 지난달 이 회사의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한 말이다. 뷰티가전업체 유닉스가 드라이어 등 헤어제품의 한 우물만 파겠다는 것으로, 이 대표의 헤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