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판매전문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1일 정식 출범했다.이날 63한화생명빌딩 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정미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파이낸셜플래너(FP·보험설계사) 명예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의 판매조직이 자회사로 분리된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판매전문 회사이므로 한화생명 상품뿐만 아니라 9개 손해보험사(메리츠, 한화, 롯데, MG, 흥국, 삼성, 현대, KB, DB)의 상품도 취급한다.총자본 6500억원, 영업기관 500여개, 임직원
경제 | 김민환 기자 | 2021-04-0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