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5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11개 혐의 적시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11개 혐의 적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4일 검찰에 구속됐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0시 18분께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청구한 구속영장에 ▲ 딸 조모(28)씨의 위조된 동양대 표창장 등을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회 | 구남영 기자 | 2019-10-24 07:04 "수능위주 정시모집 확대" 대통령 연설에 교육계 우려 목소리 "수능위주 정시모집 확대" 대통령 연설에 교육계 우려 목소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학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을 확대하겠다고 한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휘경공고에서 특성화고 현장 체험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학종은 학종 그 자체로 개선해야지 수능 확대와는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저희 (교육청) 입장"이라며 정시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조 교육감은 "개별 대학이 음성적인 고교 등급제를 적용하면서 학종을 특수목적고 학생 선발 도구로 악용하는 데 대해 보완조치가 필요하지만 이를 일반적인 대학 | 용윤신 기자 | 2019-10-23 17:51 한국철도, 경부선 밀양역 직원 사상사고 한국철도는 22일 오전 10시 15분경 경부선 밀양역에 진입하는 제 1001 새마을호(서울 06:16 ∼ 부산 10:58)와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접촉사고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부상자 2명 사망자는 1명으로 사상자는 인근병원 이송했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사고 수습 후 조사 예정이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사회 | 구남영 기자 | 2019-10-22 12:31 올해 수능 11월14일…출근시간 10시 이후로 변경 올해 수능 11월14일…출근시간 10시 이후로 변경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다음달 14일 관공서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등교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이 늘어난다.교육부가 2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수능은 올해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내년도 대학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것이므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모든 수험생은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이번 수능 원서를 낸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4만6천 사회 | 용윤신 기자 | 2019-10-22 10:45 농어촌공사 "농경 회생사업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한 적 없다" …"농지관리기금으로 환입돼" 농어촌공사 "농경 회생사업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한 적 없다" …"농지관리기금으로 환입돼"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농지은행이 공익을 벗어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난 17일 제기됐다.농어촌공사측은 이에대해 "해당 수익은 농어촌공사가 취득하지 않으며 농지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농지관리기금으로 환입된다"고 반박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부안)은 지난 17일 “최근 6년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수탁사업 수수료로 244억원을 챙겼다”며 “영세한 농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과도한 이자와 수수료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는 농지은행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2 07:52 [국감] 예체능계열, 비싼등록금에 학자금대출 연체까지 [국감] 예체능계열, 비싼등록금에 학자금대출 연체까지 예체능계열 학생들이 비예체능계열 학생들보다 연간 100만원 이상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제출한 ‘2019년도 전국대학 계열별 등록금’을 분석한 결과, 예체능계열 연평균 등록금은 774만원으로 전체 연평균 등록금 671만원보다 103만원이나 비쌌다. 다른 계열의 연평균 등록금과 비교해도 의학계열 평균등록금 963만원을 제외하고는 가장 비싸 인문사회 계열과는 180만원, 자연과학 계열과는 95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예체능계열 학생들의 학자금대출액도 전체 계열 중 대학 | 용윤신 기자 | 2019-10-21 18:07 [국감] 한국감정원, 공동주택가격 확정전 의견청취 통해 2017억원 내려줘 [국감] 한국감정원, 공동주택가격 확정전 의견청취 통해 2017억원 내려줘 최근 5년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확정되기 전 의견청취를 통해 하향 조정된 금액이 2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 전 의견이 반영되어 조정된 금액은 총 2022억8200만원이었다. 상향 반영은 5억5800만원에 불과했으나, 하향 반영은 2017억2400만원에 달했다. 조정 금액은 2015년 3억1300만원(상향 4200만원, 하향 2억7100만원)에서 2019년 1913억3100만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1 12:35 [국감] 송갑석 “현대중공업, 기술탈취 피해기업에 무대응 일관” 질타 [국감] 송갑석 “현대중공업, 기술탈취 피해기업에 무대응 일관” 질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로 지적받은 현대중공업이 오히려 피해 기업에 연락을 끊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은 21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현대중공업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이었던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 해결 상황을 점검했지만,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까지 중소기업 ‘삼영기계’ 측과 단 3차례 협상을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어떤 해결방안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현대중공업은 선박 등 엔진에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1 12:31 [국감] 대형사업장 미세먼지‘충남-전남-경남-강원’순으로 많아 [국감] 대형사업장 미세먼지‘충남-전남-경남-강원’순으로 많아 2018년 대형 사업장 미세먼지 발생량의 43%가 석탄발전소를 운영하는 발전 5개사로부터 발생했고,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이 미세먼지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전국 626개 대형 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5만5714톤이며 5개 발전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가 28개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2만3977톤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 보면 태안・당진・보령화력 등 대형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이 1만62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1 12:25 청와대 '주 52시간 보완책' 내놓나 청와대 '주 52시간 보완책' 내놓나 청와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50∼299인 기업 대상 주 52시간제 적용과 관련,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포함해서 보완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중소기업들이 52시간제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처벌을 유예하는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황덕순 청와대 일자리 수석은 이날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52시간제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탄력근로제 법안 등 입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입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든 행정부가 보완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 정치 | 용윤신 기자 | 2019-10-20 22:04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대입 전수조사 특별법' 추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대입 전수조사 특별법' 추진 자유한국당은 20일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대학입시 전수조사 특별법'을 금주 내에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얘기하는 국회의원 전수조사만으로는 그 저의를 의심하고 있다"며 "법안이 성안되면 이번 주 내로 새로운 (전수조사 특별)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원내대변인은 "이미 조사 방법이나 대상에 대해서는 발표한 바 있다"며 "오는 22일에 개최되는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하는 과정만 남아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신보라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0 21:55 [국감] 김정훈, "DLF사태 계기 은행 평판리스크 관리 긴요" [국감] 김정훈, "DLF사태 계기 은행 평판리스크 관리 긴요" 현재 고객과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은행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고객이탈, 수익 감소 등 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인 평판리스크에 대해 금융회사들은 별도의 관리시스템이 없으며, 금융감독원도 평판리스크 관리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정훈 의원실(부산 남구갑)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평판리스크 도입 현황 및 필요성'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 2009년 7월, 바젤위원회 등 글로벌 감독기관은 평판리스크를 은행 등이 관리토록 요구하였고, 이에 우리나라는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20 20:06 [국감]한국조폐공사 골드바 제작 전년대비 2.3배 급증 [국감]한국조폐공사 골드바 제작 전년대비 2.3배 급증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하는 골드바가 이미 전년도 제작량을 넘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골드바 제작수량 및 금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현재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골드바가 2018년 전체 제작수량을 훨씬 넘어서 2.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조폐공사가 지난 5년간 제작한 골드바 실적을 보면 2015년 1만 5,021장을 제작한 후 2016년 7,782장, 2017년 6 정책 | 구남영 기자 | 2019-10-20 09:32 [국감] 포항지진 유발한 지열발전 회사, 선정과정부터 정권유착 의혹 [국감] 포항지진 유발한 지열발전 회사, 선정과정부터 정권유착 의혹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의 원인이 포항 지열발전소로 밝혀진 가운데 지열발전소 건설 발주기관인 넥스지오가 컨소시엄 선정과정에 정권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8일 산업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더불어민주당)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선정평가 결과 보고서’를 통해, 포항 지진유발한 지열회사로 지목되고 있는 넥스지오가 종합평점 50점을 받아 탈락한 지 6개월 만에 ‘MW급 상용화’ 과정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201 정치 | 용윤신 기자 | 2019-10-18 17:14 [국감]송석준 “재개발임대주택 고독사 4.3배 증가, SH 임대주택 전체는 2.2배 증가” [국감]송석준 “재개발임대주택 고독사 4.3배 증가, SH 임대주택 전체는 2.2배 증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재개발임대주택 내 고독사가 4.3배 증가하고 임대주택 전체는 2.2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SH 임대주택에서 발생한 고독사는 총 85명, 재개발임대주택의 고독사는 총 34명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 살펴보면 고독사로 2015년 13명, 2016년 12명, 2017년 15명, 2018년 29명, 2019년 9월 말 기준 16명 발견되어 2018년은 2015년 대비 2.2배 증가했다.재개발임대주 정치 | 강필성 기자 | 2019-10-18 16:02 [국감] 인천공항, 개항이후 수천억원 세금 추징....왜? [국감] 인천공항, 개항이후 수천억원 세금 추징....왜? 인천공항공사가 개항 이후 수천억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나 공사경영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2008년, 2013년, 2018년 세 차례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총 2,061억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에는 BOT 시설의 토지임대료 간주 등 11건에 대해 506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2013년에는 교통센터 철도역사 사업비 업무 무관 대여금 간주 등 20건에 대해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8 15:02 [국감] 이통3사, 11년간 담합·지위남용에 과징금 867억원 [국감] 이통3사, 11년간 담합·지위남용에 과징금 867억원 SKT, KT, LGU+ 등 국내이동통신사가 11년간 담합 등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867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3사 공정거래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이통3사는 2009~2019년 동안 총 24회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이 가운데 17건에 총 867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이 541억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받았고, KT 211억원, LG유플러스 115억원 순이었다.위반행위로는 담 경제 | 설동협 기자 | 2019-10-18 15:01 [국감] 황희 의원, 인천국제공항과 한국항공공사 통합론 제기 [국감] 황희 의원, 인천국제공항과 한국항공공사 통합론 제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황 의원은 "두 공항의 통합은 슬롯과 노선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이 서울지방항공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슬롯은 시간 당 70회(여객 65, 화물 5)다. 2터미널까지 개항한 인천공항의 시설용량 기준으로는 시간당 슬롯이 90회 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지만 C.I.Q와 공역 부족으로 인해 슬롯이 70회 수준에서 더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다.공역 부족의 원인은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8 11:41 [국감] 석탄공사, 법원 경고장받아...300억원대 배상금 지급위기 [국감] 석탄공사, 법원 경고장받아...300억원대 배상금 지급위기 정규직을 줄인 자리에 비정규직을 다시 고용해 폐광계획에 역행해 온 석탄공사가 급기야 법원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와 하청업체 노동자간 진행 중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0건에서 석탄공사가 전부 패소할 경우 약 314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석탄공사는 19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12,000명에 이르는 광산노동자들에게 감산지원금을 지원하며 인원 감축을 추진해 온 한편, 빈 자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8 11:27 [국감] 비상경영은 뒷전...해외시찰 나선 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들 [국감] 비상경영은 뒷전...해외시찰 나선 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들 파산이나 다름없는 상황 속에서도 광물공사 상임감사들이 실태점검 및 현황파악이라는 이유로 많게는 1년에 4번씩 해외시찰을 다닌 것으로 나타나 비난을 사고 있다.광물자원공사는 자원외교 실패로 2015년 6905%라는 기록적인 부채비율을 기록했고, 이후 완전 자본잠식상태로 작년에도 6861억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해 사실상 파산상태이다. 우원식 의원은 "부채비율이 급증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상임감사의 해외출장 내역을 받아본 결과, 2015년 4회, 2016년 4회, 2017년 2회, 2018년과 2019년은 각 1회 해외시찰 다녔고, 출 정치 | 구남영 기자 | 2019-10-18 11: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