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달성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일본 능률협회컨설팅 및 중국 북경청년보그룹 한상 후원 ‘2018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고객만족도는 글로벌경영협회와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고객 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등의 요소를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 경제 | 백승원 | 2018-06-27 19:11 [특징주] 한진그룹주, 조양호 회장 소환 소식에 '동반 하락세' 인베스트 | 구남영 | 2018-06-27 11:04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 여객기 충돌…탑승 승객 없어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김포공항에서 승객탑승을 위해 게이트로 이동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여객기가 서로 충돌했다. 탑승한 승객이 없던 만큼 인명피해는 없지만 해당 여객기 탑승을 위해 대기하던 승객의 지연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들 여객기의 충돌은 게이트로 이동하는 주기장의 유도로에서 벌어졌다. 두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김포-오사카행 대한항공 여객기는 게이트 이동을 위해 관제탑의 지시로 멈춘 상태였지만 경제 | 강필성 | 2018-06-26 09:47 대한항공,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 라운지 확장 이전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에 위치한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위치를 옮겨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100여석 규모로 확장해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라운지도 확장해 지난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경제 | 백승원 | 2018-06-25 10:26 대한항공 채용, 신입 객실승무원 지원서 오늘(22일) 오후 6시 마감…제출 서류는? [비즈트리뷴] 대한항공 채용이 화제다. 올해 600명이상의 객실승무원을 충원하는 대한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지원서 접수가 22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연령·학력 제한은 없으며, 최종 학교 기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할 수 있다. 사회 | 김정연 | 2018-06-22 14:35 "샘코, 러시아 도어시스템 공급 · 드론 제조업에 진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대신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샘코가 올해 러시아 수호이향 도어시스템 공급계획과 신규 사업으로 무인항공기(드론) 제조업에 진출해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샘코는 2002년 설립되어 항공기도어 사업과 항공기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경남 사천과 산천에 3개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2017년 별도기준 매출비중은 항공기도어 사업 80%, 항공기부품 사업 19%, 기타 1%으로 구성되어 인베스트 | 구남영 | 2018-06-21 10:20 델타항공,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로 미니애폴리스 직항노선 취항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인천-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허브 항을 오가는 직항노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델타항공 승객들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80여개 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올해 초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경제 | 백승원 | 2018-06-15 16:28 대한항공 채용, 신입 객실승무원 200명 모집…지원 자격·주의사항은? [비즈트리뷴] 대한항공 채용이 화제다. 대한항공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 200명을 모집한다.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사회 | 김정연 | 2018-06-12 11:33 대한항공 직원연대 내분…제보방 관리자 탈퇴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갑질에 대한 익명 제보 및 문제제기를 주도적으로 추진 해온 카카오톡 닉네임 ‘관리자’가 탈퇴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직원연대 내부의 분열이 가시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8일 대한항공 안팎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날 새벽 대한항공 카카오톡 제보방 5곳에서 일제히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보방은 지금까지 대한항공 안팎에서 벌어진 총수일가의 갑질을 제보하는 곳이다. 경제 | 강필성 | 2018-06-08 14:15 ‘항공업계의 UN’ IATA 연차총회 대한민국에서 열린다!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항공업계의 UN 회의’라고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 총회가 내년 6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는 5일 제 74회 연차총회(Annual General Meeting)를 열고 내년도 IATA 연차 총회의 주관항공사로 대한항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약 120여개국 280여개 항공사 경제 | 백승원 | 2018-06-05 16:46 CEO 성토장 된 국민청원…익명 음해·비방에 기업들 '냉가슴'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최근 기업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예의주시하며 냉가슴을 앓고 있다. 사내에서 해결할 문제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다, 일부는 출처가 불분명한 음해와 비방의 성격을 띄고 있어 기업의 이미지 훼손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청와대에 청원해 국민의 동의를 받는 이 온라인 게시판이 사실상 음해와 성토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하루에 많게는 수십개의 동일성격 청원을 올리면서 국민 동의보다는 특정 주장을 알리려는 목적성 청원도 적지 않다. 경제 | 강필성 | 2018-05-31 10:20 [기자들의 팩자타] 포토라인에 선 한진 총수일가…'무죄 추정 원칙'이 사라지는 순간 뉴스의 현장에는 언제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하나의 팩트(사실)을 두고도 엇갈린 해석이 나옵니다. 독자들도 마찬가집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은 비즈트리뷴 편집국에도 매일매일 쏟아집니다. 그래서 비즈트리뷴 시니어 기자들이 곰곰이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기자들의 팩자타(팩트 자각 타임)'은 뉴스 속의 이해당사자 입장, 그들의 바라보는 다른 시각, 뉴스 속에서 고민해봐야 할 시사점 등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포토라인. 사진적 의미는 언론의 취재 편의를 위해 접근하지 않 스팟기획 | 강필성 | 2018-05-28 17:10 대한항공 노조 “내부 분열 민주노총 개입…강력 경고”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내부의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는 직원연대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을 밝표했다. 대한항공 노조는 27일 성명을 내고 “민주노총을 비롯한 외부세력이 우리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는 움직임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직원연대는 가면을 통해 실체를 감추고 우리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는 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이어 “직원연대의 실체가 익명성이라는 가면 아래 모호했고, 매번 경제 | 강필성 | 2018-05-27 17:12 신동욱, 원희룡 딸이 쓴 복수 글 논란에 대해 "이재명 쌍욕과 원양 쌍칼 도긴개긴 꼴"...'원희룡 딸, 사과문 게재' 문화 | 이수민 | 2018-05-16 12:38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1768억원…전년比 4.3%↓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3조173억원, 영업이익 17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33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경제 | 백승원 | 2018-05-15 21:36 '블랙하우스' 강유미, 촛불시위 나선 대한항공 직원들 인터뷰 나섰다 문화 | 전성환 | 2018-05-10 12:00 '추적60분'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민낯…'비행가족은 아무도 못 말려' 문화 | 전성환 | 2018-05-09 12:21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항공기 조종실 출입 권한 있다"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비행기 조종실에 별도 허가증 없이 자유롭게 출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규정에 따라 부여된 권한이라고 해명했다. 대한항공은 7일 해명자료를 통해 "대한항공은 회장, 사장, 안전보안 담당인원, 운항본부장에 대해 조종실에 상시 출입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며 "따라서 개별적으로 출입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은 항공기 경제 | 이연춘 | 2018-05-07 17:00 거리로 나선 대한항공 직원들…"조양호 일가 퇴진하라"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은 4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갑질 스톱(STOP)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시작을 30분여분 남겨둔 시간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남녀 2명을 시작으로 1분이 채 안 돼 가면 쓴 참가자는 5명에서 100여명 인원으로 단숨에 늘어났 경제 | 백승원 | 2018-05-04 22:39 이디야커피, '갑질 논란' 조현아·조현민 가맹점 계약 해지 [비즈트리뷴=윤민경 기자] 이디야커피는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영하는 가맹점과 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디야커피는 문창기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조현아와 조현민이 점주로 있던 두 매장으로 인해 이디야커피 브랜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해당 매장에 대해 5월 2일자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6월 30일까지 매장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제 | 윤민경 | 2018-05-03 14: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