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에어서울이 오전 10시부터 4~7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괌 등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가 기간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며, 탑승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후쿠오카 5만3100원~ ▲오사카, 다카마쓰, 요나고 5만3600원~ ▲시즈오카, 히로시마
경제 | 구동환 기자 | 2019-03-1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