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양소희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구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가 올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일본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쇼케이스는 26일(현지시간) 도쿄타워 프린스호텔에서 이루어진 가운데 마부치 스미오 제 14대 국토교통대신 내각부 중의원이 축사를 진행하고, 150개 기업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유명 기업으로는 소니와 NTT, 캐논, 카시오, 라쿠텐, 산토리, 히타치,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 DMM, 슈에이샤 등이 자리를 채웠고 JCB, SBI 등 금융기업과 아사이TV, TBS, 닛케이
인베스트 | 양소희 기자 | 2024-03-2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