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총] 푸본현대생명, 진세악 사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출 [주총] 푸본현대생명, 진세악 사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출 푸본현대생명이 진세악 사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출했다.1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진세악 대만 푸본생명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 이사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진세악 이사회의장의 임기는 내년 3월 정기 주총까지다.푸본현대생명은 진세악 이사회의장 선임에 대해 “푸본현대생명의 모회사인 대만 푸본생명의 최고경영자로서, 보험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사회 안건 및 각종 현안에 대해 효과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회사 내부 사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4-04-01 16:24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신임 대표이사 취임…체질개선 예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신임 대표이사 취임…체질개선 예고 이석태 신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 체질 개선을 통해 견고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예고했다.25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석태 대표이사를 선임, 지난 22일 취임식도 진행했다.이 대표는 1964년생으로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단 상무, 신사업총괄 상무,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우리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 국내영업부문장 겸 개인그룹장 등을 역임했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지주와 은행에서 영업전략, 고객기반 확대에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4-03-25 13:34 [주식] 삼성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5% 넘게 올라...저PBR주도 재주목 [주식] 삼성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5% 넘게 올라...저PBR주도 재주목 20일 코스피가 전거래일 대비 33.97포인트(1.28%) 오른 2690.14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훌쩍 뛰었다. 외국인은 8404억원, 기관은 5866억원 사들이고 개인이 1조4042억원 팔아치웠다.이날 시장은 삼성전자가 대폭 오르며 꿈틀거렸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5.63% 오른 7만6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7만6000언대를 넘긴 것은 지난 1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부문을 독주중인 미국 엔비 인베스트 | 양소희 기자 | 2024-03-20 17:20 우리금융, 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에프아이에스 김백수 추천 우리금융, 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에프아이에스 김백수 추천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자회사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우리PE자산운용에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김백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을 각각 신임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또한,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최동수 현 대표와 우리신용정보 이중호 현 대표는 연임을 결정했다.우리금융 금융 | 박예진 기자 | 2024-03-15 15:26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지난해 연봉 34억원, 지주사 중 최고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지난해 연봉 34억원, 지주사 중 최고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현직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금융지주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원과 상여금 24억2200만원을 포함, 총 34억54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현직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전직 금융지주 회장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11월 퇴임한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총 38억5600만원으로 가장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 8억2400만원과 상여 26억5700만원, 퇴직금 3억7500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4-03-15 11:50 하나금융, 지난해 청소년 관심도 금융지주 중 1위…우리와 KB 뒤이어 하나금융, 지난해 청소년 관심도 금융지주 중 1위…우리와 KB 뒤이어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청소년과 청년에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1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년간 국내 금융지주사의 청소년과 청년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하나금융지주의 지난 한해 포스팅 수는 총 4433건으로 10개 금융지주 중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NH금융지주, DGB금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4-03-15 11:26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완성, 예보 보유지분 전량 매입 및 소각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완성, 예보 보유지분 전량 매입 및 소각 우리금융지주가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 잔여지분 전량을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약 26년 만에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하면서 완전 민영화를 이룰 전망이다.1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우리금융 잔여지분 935만7960주(지분율 약 1.24%) 전량을 자사주로 매입할 계획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10월5일 우리금융과 예금보험공사 간에 체결한 ‘주식양수도에 관한 기본협약’에 따른 이행 절차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우리금융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거래는 13일 종가 기준으로 다음날인 14일 주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4-03-13 20:11 '저PBR 수혜' 한화 '배당성장인덱스' 펀드, 올해 국내주식 인덱스펀드 수익률 1위 '저PBR 수혜' 한화 '배당성장인덱스' 펀드, 올해 국내주식 인덱스펀드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중대형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14일 기준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72%로, 벤치마크 지수인 'KOSPI200'의 수익률(-0.17%) 대비 뚜렷하게 나은 성과를 보이며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레버리지·인버스 제외)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동 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뿐 아니라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에서도 각각 11.40%, 15.41 인베스트 | 박예진 기자 | 2024-02-16 16:38 한화운용, 'ARIRANG 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 3천억원 돌파 한화운용, 'ARIRANG 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 3천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종목코드 161510)가 순자산총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2월 2일까지 'ARIRANG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총액은 1,200억원 가량 증가하며 3,282억원(2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순자산총액이 약 31% 가량 늘어나는 등 올해 들어 해당 ETF에 폭발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ARIRANG 고배당주' ETF의 주가 역시 지난해 말 대비 12.12%, 최근 일주일간 약 13 인베스트 | 박예진 기자 | 2024-02-06 17:10 [4대금융인사-下]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CEO는? [4대금융인사-下]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CEO는? 2023년 연말 금융인사가 끝났다. 이번 4대금융 인사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CEO은 누구일까. KB금융의 경우,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4대금융 카드사 대표로는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했다. 자산운용업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로 알려진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도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이례적으로 2년 임기를 보장받았다. 삼성화재 출신으로 이목을 끌었던 배성완 차기 하나손해보험 대표는 30년 동안 보험 한길을 걸은 보험영업전문가로 통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번 인사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체제를 굳건히 할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를 금융 | 박소망 기자 | 2023-12-27 17:50 [인사]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전보]◇ 부장▲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 부장대우▲미래혁신부 박장주[승진]◇ 지점장▲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기업지점장▲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RM지점장▲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3-12-22 23:07 우리금융,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우리금융,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진행된 ‘2023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시상식에서 종합ESG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우리금융은 ‘그룹 탄소배출량 제로 달성’과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지원’이라는 중장기 ESG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경영 확대·사회적 가치 창출·투명경영 강화 등 ‘3대 전략’을 수립해 선도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3-12-16 13:16 [인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승 진△ 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 △ 준법감시인 전재화 △ 감사부문장 정규황 △ 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승 진△ 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우리은행】■ 전 보△ 국내영업부문장(兼 개인그룹장) 김범석 △ 기업투자금융부문장(兼 CIB그룹장) 기동호■ 승 진△ 기관그룹장 조세형 △ 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 △ 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 IT그룹장 조한래 △ 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 △ 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 △ 홍보실장 정찬호(지주겸직)△ HR그룹장 이명수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3-12-08 17:34 우리금융, MZ세대 위한 투자 정보 플랫폼 ‘원더링’ 개시 우리금융, MZ세대 위한 투자 정보 플랫폼 ‘원더링’ 개시 우리금융지주는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Wondering)’의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원더링은 MZ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정보 플랫폼을 지향한다. 핵심 서비스는 주식 관련 쉽고 유용한 투자정보와 커뮤니티다.특히 MZ 세대가 선호하는 간결한 디자인과 언어 등 UX/UI 구현에도 공을 들여 직관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고객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원더링은 미래 세대 고객 확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디지털 플랫폼 확장이라는 우리금융그룹의 과제를 동시에 구현한 결과물이다. 특히 우 금융 | 노이서 기자 | 2023-12-05 17:26 [CEO 뷰]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내년에도 재무 건전성 강화 만전 [CEO 뷰]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내년에도 재무 건전성 강화 만전 황준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다올투자증권이 내년에도 리스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재무 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찍고 경영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금리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권사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황 대표 어깨가 무겁다.황 대표는 올해 3월 다올투자증권 수장 자리에 올랐다. 황 대표는 대우증권 부사장과 다올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 대표를 역임한 36년 경력의 업계 대표 '전략통'으로 불린다.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임기 중 혁신 스팟기획 | 황초롱 기자 | 2023-11-22 13:45 우리금융지주, 동서트레일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 참여 우리금융지주, 동서트레일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 참여 우리금융그룹이 한반도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서쪽 첫 구간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산림청이 조성하는 ‘동서트레일’은 서쪽 태안의 안면소나무숲에서 내포문화숲길과 속리산둘레길 등을 거쳐 동쪽 울진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849km의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월 동서트레일의 동쪽 첫 구간인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20km)’에 민간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우리금융길’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바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서 열린 착수식에는 우리금융그 금융 | 노이서 | 2023-11-10 13:31 산업은행, 2600억원 규모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 결성 산업은행, 2600억원 규모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 결성 산업은행은 '글로벌파트너쉽펀드(이하 GPF) 제5호'의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결성식은 산업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금융그룹 등 주요 출자자와 자펀드 운용사 및 투자 유치 스타트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파트너쉽펀드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GPF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은행이 지난 2014년부터 조성해온 모펀드(Fund of funds)다. 2014년 1호를 시작으로 2020년 4호까지 총 4,845억원 규모로 결성되어 총 42개 자 금융 | 박소망 기자 | 2023-10-31 08:00 [CEO뷰]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위기관리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속도 [CEO뷰]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위기관리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속도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위기 관리 역량을 여실히 드러내며 올해 역대 최고실적 달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사업과 디지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해 ‘초일류 금융지주’로 도약하겠다던 새해 포부를 실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하산 논란과 윤석열 정부의 관치금융 우려는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농협금융을 금융지주 4위 자리로이 회장이 취임한 뒤 지난 8개월 동안 농협금융지주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우리금융지주를 제치고 상반기 당기순이익 기준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더 나아가 연간 최고실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금융 | 노이서 | 2023-10-27 12:36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383억…"수익성 방어 노력하겠다"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383억…"수익성 방어 노력하겠다" 우리금융지주가 3분기 누적 기준 2조4천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가량 감소한 수치다. 손실흡수능력이 낮아지고 대손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조달비용도 증가해 전반적인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에 대해 나쁘지 않은 성적이며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우리금융지주는 전날 3분기 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 2조4383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당기순이익은 8994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43.9% 금융 | 노이서 | 2023-10-27 09:08 우리카드, 무조건 적립되는 ‘카드의정석 기업+ Point’ 출시 우리카드, 무조건 적립되는 ‘카드의정석 기업+ Point’ 출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가 ‘우리기업 포인트 시스템’을 신설하고 ‘카드의정석 기업 Plus+ Point(플러스 포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기업 포인트 시스템’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우리카드만의 포인트 제도이다. 이 시스템으로 BC카드를 통해 운영했던 기존 포인트 적립, 사용 등의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고객 요청사항에 신속히 대응 가능하다. 시스템 신설과 동시에 출시된 ‘카드의정석 기업 Plus+ Point(플러스 포인트)’는 국내 이용 금액의 0.3%와 해외 이용 금액의 0.5%를 전월 실 금융 | 노이서 | 2023-10-24 08:45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