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도은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는 아일랜드 국경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 Partrick’s Day)'를 기념해 아일랜드 대표 흑맥주 '기네스'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15일부터 17일까지 이태원 일대 주요 아이리쉬 펍 11곳(FOXHOLE, JR Pub, 게코스테라스, 레이지 캣, 로즈앤크라운, 베이비기네스, 샘라이언스, 쉬내니건스, 울프하운드, 인투더케이브, 팻알버트)에서 ‘기네스X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페스티벌 대상 펍을 방
경제 | 김도은 기자 | 2019-03-15 13:21